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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무늬만학교 첫 등교와 입학식 안내 드립니다:)

글쓴이 : PUM 날짜 : 2014-04-01 (화) 18:13 조회 : 1527


 안녕하세요 무늬만학교 입니다:)

선정 결과에 이어 무늬만학교에서 드리는 첫 공지글입니다.

글을 읽고 계실 입학생들, 부모님들, 교사들, 졸업생들, 마을 식구들, 이웃들 모두모두 또 반가워요ㅎ

무늬만학교와 함께 살아갈 앞으로의 시간이 좀 더 선명하게 시작되는 순간이라,

다들 떨리기도, 설레기도 할 것 같아요. 합격 전화를 했을 때 환호성을 지르던 몇몇 친구들,부모님들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 것도 같고요ㅎㅎ

바로바로 이 공지에서는 무늬만학교와의 첫 만남,

다음 주로 다가 온 첫 등교부터 입학식까지의 일정, 이른바 ‘문열기 주간’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합격 소식 이후, 학교 첫 일정은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는지, 입학식은 언제인지, 수업은 언제부터 시작하는지 많이 궁금하셨지요! 기다려주신 만큼, 무늬만학교의 첫 시작인 만큼 즐겁고 풍성한 시작을 만들 수 있도록 입학생들도, 부모님들도 꼼꼼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 무늬만학교 첫 등교와 입학식은 언제인가요?

✌ 무늬만학교의 첫 등교는 다음주 화요일 10시까지 입니다! 다음주 화요일부터 화,수,목,금 4일 동안 무늬만학교의 문을 여는 ‘학교 문열기’시간, 쉽게 말해 오리엔테이션(영어로 OTㅎㅎ)시간을 가집니다. 하지만 일정 안내 중심으로 진행되는 OT는 아니랍니다! 다함께 만들어가는 무늬만학교인만큼, 학교의 ‘문’ 역시 같이 열어요^^

✌ 1년간 무늬만학교와 함께 할 일상 교사들과 입학생들이 모두 모여 환영과 반가움 가득한 인사와 소개도 나누고, 품에서 한 때 좀 ‘놀았던(?)’ 형,오빠들과 즐겁게 놀아도 보고, 1년 동안 나는 무엇을 어떻게 경험하고, 배움으로 만들고 싶은지 이야기도 나누어보고, 실제 무늬만학교의 생활은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는지, 아주 소소하고 중요한 이야기들도 같이 듣고, 같이 나누는 시간으로 4일이 채워집니다

✌ 두근두근 설레이는 입학식은 4일의 오티를 마친 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됩니다. 졸업생, 선배들의 축하공연, 함께 배우고 성장할 선생님들의 응원과 덕담, 입학생들이 1년간 어떻게 배우고,성장하고 싶은지 직접 나누는 시간, 부모님들의 편지 낭독으로 채워집니다.

✌ 다음주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정표 입니다. 문열기 주간에는 10시까지 등교해, 4~5시 사이에 하루 일정이 마무리 될 예정입니다. 물론 마무리 시간은 상황에 따라 바뀌어질 수 있고요!


2014MUNIMAN-OT-SCHEDULE.jpg

❚ 아하 그렇군요! 그럼 뭐 준비할 것은 없나요? 숙제는요?

✌ 있어요, 있습니다:) 먼저 입학생 편! 사전 과제를 교사들이 모여 고민했지만...아무래도 시작은 즐거워야겠다,는 것이 모두의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준비물, 숙제 역시 그리 어렵지 않아요! 첫 등교하는 8일 화요일 날 필요한 숙제와 준비물입니다.

✌ 먼저 숙제는요, 밑에 일정표를 보면 알겠지만, 우리가 처음 만나는 화요일 오후에 인사와 소개의 시간이 있어요. 이 날은 입학생 여섯명과 일상교사 여섯명이 모두 모여 편안하게 나를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이랍니다. 그래서 각자 자유로운 방식으로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준비를 해오시면 됩니다! 시간은 10분~15분 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요! 말,그림,사진,영상,노래,몸짓,글 어떤 방식이든 좋아요. 각자가 가장 편안하고 즐겁게 ‘나’를 소개할 수 있는 방식과 이야기로 준비해오시면 됩니다!

✌ 그리고 준비물은요, 첫 등교하는 날, 평소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을 입고 오는 것, 그리고 평소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먹을 수 있게 준비해오는 것, 이렇게 단, 두가지 입니다! 옷은 잠옷도, 츄리닝도, 교복도, 드레스도 어떤 옷도 좋아요. 중요한 것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옷’이라는 사실! 간식 역시 10명 정도가 조금씩 나눠먹을 수 있는 양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즐겨먹는 간식 무엇이든 좋습니다!

✌ 부모님들:) 도 있습니다ㅎㅎ 부모님들께 내드리는 숙제는...‘무늬만학교를 입학하는 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말, 무늬만학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들로 입학식날 ‘편지’를 써오시는 것! 입니다. 이 편지는, 입학식 날 입학생들이 한명씩 준비한 이야기를 마친 후, 부모님들께서 읽어주실 편지 랍니다. 떨리고 부담되시겠지만...^^; 아이들과 함께 부모님들 역시 무늬만학교에 ‘입학’하는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하니, 부모님들의 마음과 기대도 전해지면 좋을 것 같아 무늬만 숙제로 제안 드립니다:)














길고 길었던 공지글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읽으며 생긴 궁금증, 질문들 몹시 무척 환영합니다!

댓글로, 문자로, 전화로 주세요:) (무늬만교사 정이가령ㅋ 010 구이칠일 이삼오영)

긴~ 공지글을 읽어주신 소감, 첫등교와 입학식에 대한 설레임, 기대를

댓글로 맘껏 나누어주셔요!

무늬만학교 수업, 일정에 관한 소식과 공지는 이 곳 홈페이지, 문자로 가장 빨리 전달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셔요!

(+ 확정된 봄학기 한주 배움 일정표, 학기 일정표, 연간 일정표와 교육비와 관련된 공지는 내일 중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무늬만학교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두근두근 첫 공지

끄읕~





오지산 2014-04-01 (화) 2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뭐죸ㅋㅋㅋ알겠습니다!!숙제 잘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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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가령 2014-04-02 (수) 12:53
점심은 늘 맛나고 즐겁고 재밌게 다같이ㅋㅋㅋ
다시 입학생이 된 오지산ㅋ화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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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 2014-04-01 (화) 22:02
녱 알았어요^^ 열심히 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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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수 2014-04-02 (수) 01:46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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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져져져젼 2014-04-02 (수) 12:38
댓글쓰면 포인트가 생기나욧 지금 포인트가없어서 글을못일거옄ㅌㅌㅌㅌㅋㅋㄴ 숙제숙재 간식간식 ㅋㅋㅋ숙제 고민이..다.. 화요일날 보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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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져져져젼 2014-04-02 (수) 12:40
포!인!트! 어떠케 모아요!!!!? 반가워 전젼 읽고싶은데 포인트가 빵포인트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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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 2014-04-02 (수) 15:20
이제 보이지? 만우절 이벤트였던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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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오 2014-04-02 (수) 19:26
진짜 시작이에요 드디엇ㅋㅋㅋㅋ!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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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콩 2014-04-06 (일) 05:46
이번 주말이 지나면, 드디어 무늬만의 시작이구노 !!! ㅎㅎㅎ 꽃피는 봄에.. ~~~~
무늬만학교 오티에 무늬만 교가도 소개되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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