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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글쓴이 : 무늬만학교 날짜 : 2013-12-03 (화) 17:37 조회 : 997
느림보쌤과의 마을마실에서 가장 와닿았던 말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야구선수가 될 필요는 없다" 라는 말이였다
이유는 그 동안 생각했던 틀을 깨트리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내가 가지고있던 틀은 좋아하는 것을 계속 직업으로만 삼으려고만 했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돈을 버는 생각은 안해봤다.
예를 들면 내가 영화와 관련없는 직업을 얻어도 영화보는 것 그 자체를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라는 말이다.
나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영화의 관련되 직업을 얻으려고 한다 그렇지만 꼭 이 길이 아닌 다른 길로도 영화를 즐길 수 있다면 행복할 것 같다
느림보쌤과 만나 막연했던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정리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내년에 있을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해 영화를 보고 감상문을 쓰거나 영화 관련일을 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 할 것이다
저번주 토요일 무늬만 수업 이후부터 생활패턴은 거의 정상적으로 회복했고 피씨방을 가더라도 내가 할 일은 하고 나간다
또 10시 이내로 집에 들어가서 숙면을 취한다.
큰변화는 아니지만 남은 1년동안 지금보다 더 노력할 것이다

아나나 2013-12-03 (화) 17:51
네가 다짐했던 대로, 차분차분히 하나씩 만들어가는 거지~
생활패턴이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는 너의 말을 보며 신나게 박수를~~!ㅋㅋ
익숙하지 않고 힘들어하는 글쓰기였음에도 끙끙거리면서 포기하지 않고 정리하려고 했던
너의 모습은 꽤나 인상깊었어.... 꼭 말해주고 싶었음!ㅋ
 아! 그리고 많은 애들의 이야기를 듣지는 못했지만,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너는 어땠어?ㅋㅋ
궁금궁금...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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