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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마실후기 윤경

글쓴이 : 무늬만학교 날짜 : 2013-12-07 (토) 09:03 조회 : 1261
겨울마실을 하면서 나에게 와 닿았던 것과 내가 깨달은 것들

내가 취업을 선택한 이유와 지이언니가 취업을 선택한 이유가 완전히 같았다.
학비를 빚져서 대학을 나와 사회로 나가고 싶지도 않았고, 대학을 나와도 좋은 곳에 취업한다는 보장도 없으니까.
좋은 기회를 빨리 잡고 싶었던 나의 선택에 확신이 들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느낀건 지이언니도 설오빠도 지금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둘 다 그 동안 여러가지 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직므의 일을 할 수 있는거란 생각이 들었다..
지이언니가 내신, 자격증을 비롯한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기회가 왔을 때 은행에 들어가지 못했을것이고
설오빠가 1차수시를 붙은 것도, 그리고 지금 여러 곳에서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강의에 강사로 불려가는 일도 불가능 했을 것이다.

지금 나도 준비기간에 있는 만큼 후회없이 준비를 하는게 좋을 것 같고 또 너무 고민에 빠져있지는 말아야겠다.
지금의 생각으로 몇 십년 후를 머리아프게 고민할 필요가 없고
나는 겨우 18살이니까, 경험이 적어 하고싶은게 확실하지 않은게 당연하다는 설오빠 말에
왜 여태 나는 하고싶은 것도 없을까 했던 것이 싹 사라졌다.
앞으로 관심있고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냥 해보면 되는것이다.

이제 나는 구체적으로 어디에 취업할지, 나랑 무슨 일이 맞을까,
알아보고 찾아보며
곧 있을 기말고사도 성적을 유지하고,
겨울방학엔 컴퓨터 자격증과 전문 자격증 하나씩 취득하는게 목표이다!
이 준비과정을 즐기면서 하는게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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