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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무늬 두번째 쪽지시험

글쓴이 : 정규민 날짜 : 2014-06-07 (토) 00:30 조회 : 1081
1. 욕망은 우리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였고, 사람들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였다. 조금은 편해지고 싶은, 배불리 먹고싶은  욕망이 모여 삶의질을 향상시켜주었다. 예를 들자면 산업혁명, 정착생활, 과학기술 발달로 인한 수명의 증가등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점점더 커진 욕망은 몇몇을 제외한 많은 사람들에게 폭력과 고생을 준 것 같다. 이것 또한 예를 들어보면 전쟁, 인종차별, 노동착취등이 있는 것 같다. 우리의 욕망은 우리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줬고 차별과 갈등을 만들기 보다는 협력과 배려로 발전되어왔다. 하지만 어느순간 우리의 욕망은 사람들을 분리시켰고, 폭력적으로 만들게 되었다. 지금도 그 두가지의 갈등이 공존하며 성장하기도, 분열되기도 하는 것 같다.

2. 로마의 콜로세움은 인간 욕망의 가장 끝에 다다른 모습인 것 같다. 먹고살기위한 걱정은 해결된 후 각자의 영역을 넓히기 위한 전쟁또한 로마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필요했던 시기. 그 자극은 굉장히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5만여명이 수용가능한 그 원형경기장 안에서 로마의 사람들은 전쟁에서 잡아온 포로와 같은 건장한 남자들에게 맹수를 풀기도 했고, 수중전을 강요하기도 하였다. 그 안에서 누구는 즐겼고, 환호했지만, 그 반대편에는 죽어가고 다쳐가는 사람들이 존재했다. 가장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욕망의 집합체. 그것이 콜로세움인 것 같다.

3. 커피가 주는이미지가 현대사회의 이미지와 많이 맞닿아 있기 때문에 커피가 많아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커피의 효능은 각성의 효과가 크게 있다. 깨어있고 바쁘게 살아야하는 현대사회에서 커피가 주는 이미지는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준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을 먹으면 잠을깨고 더욱 활동적인 일상을 만들 수 있기에 커피는 현대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식품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커피가 주는 이미지와는 반대로 커피전문점과 같은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추가하면서 커피전문점에 있으면 조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커피가 주는 각성효과와 다르게 편안하고 안락함을 주기에 커피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4-1 차, 향신료 같은 음식의 풍미와 맛을 더해주는 물건과 비단, 도자기 등 자신들의 부를 보여줄 수 있는 사치품이 유행했다.
 
  -2철과 금은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는 도구가 되었다. 전쟁을 할때 철이라는 도구로 인해 더욱 강하고 강력한 무기를 만들 수 있었고 후에 지속된 전쟁에서 생겨난 승자와 패자는 인간이 인간을 지배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금 또한 세계에 화폐라는 개념으로써 인식되고 금이 있는 자는 부를 갖게되고 그 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부리고 요구하며 지배를 하게 되었다.
 
  -3 플랜테이션은 대농장 제도를 얘기한다. 강대국이 약소국에서, 혹은 대지주가 소작농들에게 거대 농장을 만든 후 대부분의 이익은 자신들이 챙긴 후 나머지 적은 생산물을 소작농, 약소국에게 나눠주며 부의 양극화를 만들어낸 제도이다.

5. 역사를 역사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으로 만드려는 노력과 힘이 생겨난 것 같다. 학교다니며 배웠던 교과서에 나열되있는 시대적 흐름과 사건의 나열이 아닌 그렇게 사실에 근거한 인식된 역사를 통해서 정말 그 이유에 대해, 장점에 대해 내가 질문을 던지고 내 생각을 정리하고 나누는 공부를 통해 정답을 적기위한 것이 아닌 내 생각을 만들기 위한, 그 시대를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인간과 역사 수업이 되고있는 것 같다.

7. 내가 일상의 공부를  가장 열심히,즐겁게 한다고 생각하는 두명은... 나현이 누나와 지오라고 생각한다. 나현이 누나는 학교 학생회나 아이덱, 그리고 자기계획적인 부분에서도 질문하고 찾아가고 구체적으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도많이하고 자신이 하기로 한 것에 있어서 잘 잡아가려고 하는것 같다. 최근에 멘붕으로 한번 집중이 떨어질 듯 하기도 했으나 그래도 미루지 않고 자신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지오는 무늬만에서의 모습은 잘 모르지만 일상에서 만남과 역사수업때 생각하기에는 재미난애들과 방과후 수업을 준비하면서도 함께 하기로 한것에 있어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하고 하기로하는 수업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안되도 하려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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