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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오~히말라야, 우연이 인연이 되기까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3-09-13 (금) 18:54 조회 : 1567
  2005년 가을.
  품 홈페이지의 공지란에 떡하니 올라온 하나의 글이
  품 매니아들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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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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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는 유명하지만 사실 그렇게 가깝지 안은 이름이기도 했다.
 산소통을 짊어지고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며 오르는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올곤 하니...
 게다가 히말라야가 품고 있는 나라인 '네팔'은 더욱 그러했다. '내팔? 네팔!' 의 개그소재로만 사용되곤 했으니 말이다.
(헐.. 죄송)
 
 그런 가운데 누군가는 '세계로 뻗어가는 품?' 이라며 놀라워하기도, 또는 '뜬금없이 웬...?' 이라는 반응을,
 어떤 이들은 무작정 배낭을 메고 떠날 생각으로 가슴설레하기도 했으니...
 아무튼, 이런 매력적인 꼬드김(?)이 가져온 파장은 생각보다 컸기에, '왜?'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추가로 올라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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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서야 네팔과 품의 관계가 6년 이상 지속되고 있고, 또 주변 사람들 중에는 네팔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지경까지이르는 등, 종종 히말라야는 품 근처에 있는 삼각산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지금은 지금이고..
왜 네팔이였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지점이기도 하다.
 
무슨 일이든지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기까지는 많은 과정과 동기가 있기 마련인 것 같다.
히말라야와 품의 관계 역시, 그러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데,
이것은, 아주 우연한 계기에, 개인적인 동기로 시작되었다.
바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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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한 사람과 히말라야, 그 인연(Karma)의 기운이
 개인의 좋은 경험 혹은 추억으로 끝나지 않고 점차 주변 사람들에게 퍼지기 시작했고,
 그리하야 등장한 것이 바로 이 '오~히말라야'이다.
 
 올해 여섯 번째 오~히말라야가 진행되었고, 이제 곧 일곱 번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아마 많은 것들이 담겨 있는, 이야기보따리가 될 것 같다.
 다녀오신 분들은 그런 만큼 가슴 속에 고이 담겨 있는 추억 보따리를 꺼내보며,
 또 아직 인연이 되지 않은 분들은 그런 만큼 상상하며 즐겨주시길 바라며..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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