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41건, 최근 0 건
   

오랜만에학겨당

글쓴이 : 전져져져젼 날짜 : 2014-08-24 (일) 01:03 조회 : 583
오랜만에 학겨에와서 방학한 날부터 돌아보자면 방학을 보내는 내 키워드는 '나'였다. 그때 한창 뒤숭숭하고 내맘대로 되는일 하나도없고 가족분위기마저 심각하게 안좋았다. 그래서 나를 더 생각하고 마음가라앉히고 하면 해결 될줄알고 그렇게 했다. 사진워크숍도 그런부분에 도움이될것같았다. 근데 생각했던 부분과 다른부분에 도움이됬고 나를 가라앉히거나 그런거엔 도움된건없었다. 내가 나를 생각해도 크게달라지지않았던 이유가 나만 생각해서 그랬다고 생각한다. 상황은 계속 반복됬고 그러면서 점점 엄마생각도 해봤다. 아빠의 잘못도 생각했고 둘다 이해하는건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그 사이에서 빠졌고 엄마를 믿었다. 그래서 엄마하는데로 들어주고 같이 공감했다. 그래서 그런지 전보다 훨씬 나아졌다.
무겁고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내려놓고 받아들이니까 생각보다 쉽게 풀렸고 오래걸리지않았다.
방학초반은 이렇게 보내고 나의마음에대한것보다 내가하고싶은거에 생각을하게됬다. 그리고 사진워크숍에서 배운점도 많다. 제일 느낀게 내가찍으려고 하는 무언가를 여러모습이나 방식으로 오래동안 관찰해야겠다고 느꼈다. 그렇게 해보니까 더 다양한 모습도 나왔고 더 해보면 그걸로 어떤메세지를 전할수있을지도 발견할수있을거같았다. 그래서 그런 종류로 내가찍고싶은 주제? 사물? 무언가를 몇개 정해서 써보기도 했다 .
 그리고 또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진짜 해보고싶다. 아마 가을학기에 찾을수있을것같다.(바로바로바로바로 네팔ㅋㅋㅋ근데 그 네팔안에 뭐가있는지도 더 자세히알고 느끼면 또 새로운게 나올것같아서 공부하고싶다) 그런점에서 2학기가 엄청기대되고 의지랑 생각이랑 꽉차있다. 그렇게 가을학기는 봄학기처럼 보내지만 익숙하지않은 2학기를 보내고싶다!!!!! 얍!!!♡
의지가 넘쳐흐름!!!!!!!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