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41건, 최근 0 건
   

[네팔]첫번쨍

글쓴이 : 전져져져젼 날짜 : 2015-01-04 (일) 09:37 조회 : 678

10.20

광저우 경유중!!

언제 광저우까지와서 햄보고를 다 먹었지..헐ㅋㅋ

진짜 눈뜨면 네팔 도착하겠다.

정신이 없으니까 순간순간이 훅훅 지나간다.

네팔가서는 정신챙기자. 또 훅지나갈라


10.21

서요뿌로따를 받고 네팔 도착했다.

여기는 소로콧대 골목에 게스트하우스, 지금도 멍멍이 짓는 소리가 들린다(개싸움).

네팔이 작년에 왔을대랑 쫌 많이 다르다

사람이 많은것도 차가 많은것도 여기저기 공사중인것도 ㅋㅋ

작년여름 네팔이 보고싶기도 하다 그래도 지금여기도 네팔이다


10.22

박타푸르가는버스 타러가는길이 인상깊었다.

엄청엄청 시끄럽고 또 클락션과 이거사라 이거이거 하는 사람들소리가 섞였다

여기저기 멋부린 네팔언니오빠 ㅋㅋ 커플ㅋㅋ 교복입은친구들 엄마랑딸 설날시장모습이 보였다.

사람사는곳같았다. 그래서 오히려 더 낯설지않았다

버스타고 박타푸르에 도착.

박타푸르 지도안보고 여기저기 다니다가 길도 잃고

네팔친구사겨서 같이 돌아다녀보고 싶었는데 괜히 말 못걸고 여기가어디냐고 이것만 열번물어보다 말았다


10.23.24

나느 사람만나는게 어려운걸 새삼느꼈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싶은데 그럴려면 100개의 용기가 필요할듯하다

그럼100개의 용기는 어디서 생기는걸까ㅜㅜ어렵다

끼솔다이200년된 집에도 가봤다.

언제 어떻게 박타푸르 200년된 집에 들어가볼수있을까..200년 시간이 뭍어있다고 생각하니

작은거실도 커보였다 멋지당

저녁엔 띠하르다.

시끌시끌하고 지치지도않나보다.

노래하고 춤추고 옆집 저집 이집 다니는 친구들이 반갑고 기다려졌다.

한국가서 옆집에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박수피면 주민신고 당할텐데 여기는 옆집과 신나는걸 나눈다.

나도 같이 나눠보고싶었다 ㅋㅋ

흥이 넘치고 다들 같은마음처럼 보였다. 그냥 걱정없이 행복했당


10.25

힘들다고 말하면 더 힘들어지는데

글로표현하기가 어렵다


10.26

시간을 멈추고 싶을땐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내가 멈춰야할까

마음도 마음대로 안되고

각자의 양이 있다고 생각할까


10.27

사람들이 사는곳

박타푸르,타멜,보우더,시장 낯설지만 낯설지않은 사람들이 사는곳

먼지가 많아서 킁킁거려도 클락션이 빵빵거려도

여전히 깜짝깜짝놀라지만 이렇게 사는구나

지금 만나는 것들 일어나는 일들은 언젠간 다 나한테 오려던 순간,사람들이다

다 나랑 무슨 인연이 있겠지

그래서 피하지않는것

피한다고하기보단 부정하지 않는것

즈냥 다 이유가 있겠지하고 생각해보게된다

그래서 좀 더 익숙하지 않은것들도 받아들이고 부정하지않는다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