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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두번째;트레킹

글쓴이 : 전져져져젼 날짜 : 2015-01-04 (일) 10:01 조회 : 643

10.29

긍정적인 생각은 진짜 힘이나게한다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했다

다이들은 처음부터 저렇게 산을 잘 탓을까? 얼마나하면 저렇게 될까?시간이 실력일까

다이들보다 훨씬가벼운 짐으로 올라가는 나는 힘들다는 말을하지말자 생각했다

오늘은 별 생각을 게속 귾임없이 한건 아니였다.

무슨 생각이 들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은 문득문득 들기도 했다.


10.30

한동안 다들 잘 생각하고 말하는것 같아서 다들 짱이다..했다

나는 걸을대 아무 생각이 안난다

그래서 오늘은 아무생각이 안나는걸 생각했다

여전히 그냥 아무생각이 없을뿐이다.

나는 오늘 히말라야, 지구를 봤다. 그리고 나무를 봤다

산뒤에 산이 있고 뒤에 또 큰 산이 있고

가까이 바로 내 눈앞에는 작은 나무 몇그루가 있었다.

그리고 조금 가까이 마을이 있었다.

우리는 이 히말라야보다 큰 지구에 가까이 보이는 나무다.

작은나무가 모여 히말라야숲이 된다.


10.31

'돈다'

독수리가 돈다

물이 돈다

사람이 돈다

초르텐을 돈다

마니휠이 돈다

마음이 돈다

히말라야가 된다


11.1

어제와 오늘은 다르다. 지금과 방금도 다르다

매순간이 달라지고 내 생각도 달라져서 그때 기록안하면 어떤것도 그대로일수없다ㅣ

오늘기록 내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자꾸들어서 이렇게 생각하기로.

아무생각이 없는건 아무생각이 없기때문이다.

나는 사람은 생각을 하기때문에 힘들다고 생각했다.

뒤에 또 알게된건 사람은 생각하기 때문에 힘들지않을수도있다

또 마음이 있어서 힘들기도 하고 힘들지않을수도있다.

그냥 생각이라는게 뭔지 생각생각


11.2

손톱을 너무 바짝 갂았다.

손톱에 때가 안기려는 욕심이 과했다.

항상 생각하는 산과 사람인생은 닮았다.

오늘 또 새로운걸 발견했다.

산을 잘 내려가는건,  산을 내려가는건 아프고 힘들고 허무하지만은 않다는것이다.

잘내려오면 또 올라갈 곳이 있고

내려우면 마음은 편하다는것.

가파른 곳을 올라가면서 헥헥거리는 소리는 집중할만한 소리였다.

허그하우스 집ㅋㅋ

집이 아직 사람손이 안갔다. 사람 사는 곳처럼.

사람이 살면 그곳이 사람사는곳처럼 이 된다. 사람이 집에 산다는건 집을 건축한다는 의미의 집짓기와 또 다른 사람이 집을 짓는다는 것이다.




정이가령 2015-01-05 (월) 21:09
아 그렇구나 트레킹땐 각자 적었었지.
읽으면서 '오 전젼 이런 글도 썼었나' 했는데. 그랬구나.
그래서인지,
더 멋지군.
니네 짱이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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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져져져젼 2015-01-21 (수) 23:11
11.2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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