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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수 중간점검

글쓴이 : 김땡땡 날짜 : 2014-06-22 (일) 19:51 조회 : 748



   

맹샘이 없는 우리끼리의 모임. 각자 준비하고 있는 박정희 공부의 과정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하는 시간이었다. 나랑 장서영은 열심히 준비를 해서 피티를 가지고 우리의 과정을 설명했다. 우린 이미 방향이나 그런 것을 확실하게 잡아서 특별한 피드백은 없었다.

 

우리는 박정희 시대의 경제성장에 중점을 두었고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요소들과 그 과정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부하겠단 계획을 설명했다. 사실은 직감적으로 마음에 드는 정책들을 골랐던 것인데 그것이 하나로 모아져 경제성장을 이야기 하게 되었다. 그렇게 나랑 장서영은 수출공업화, 경부고속도로, 새마을운동, 도시화 등등을 하기로했다.

 

장서영이랑 나는 호흡이 잘 맞았다. 서로 준비해오기로 했는데 서로 아무준비도 안하고 만나서 후딱 끝을 내버렸다. 장서영과 난 호흡을 꽤 오래 맞춰와서 그랬는지 공부가 술술됬다. 나는 방향을 자고, 계획을 세우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은 안해도 되는지를 생각하고 결정하면 장서영은 거기에 살을 붙였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확실하게 인지가 되면 확실하고 성실하게 일들을 해내었다.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고 이해해서 내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렇게 장서영은 각자의 특성과 장점을 살려 서로 보완하면서 지식을 채워갈 수 있었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안에 계획했던 만큼을 완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른 친구들도 자기가 준비하고 있는 부분들을 나눴다. 그러나 별로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그랬는지 진전된 부분이 많지 않았다. 공부에 대한 계획이 막연하기도 했고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모습이 뷔춰졌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기도 애매했다. 그래서 조금 아쉬웠던 중간점검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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