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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MT 짧은 소감

글쓴이 : 김땡땡 날짜 : 2014-07-01 (화) 01:15 조회 : 971


실컷 놀았다. 계곡에서, 바다에서, 술잔 앞에서

실컷 먹었다. 목살, 항정살, 가브리살. 배터지게

실컷 마셨다. 막걸리, 쏘주, 와인, 맥주까지. 웃음이 반갑게

실컷 즐겼다. 이렇게 실컷 놀아도 되나 싶을 만큼

실컷 신났다. 뜨거운 햇빛도, 매끼 맛있는 밥상도, 여름철 모기도, 뺏어 피는 담배도, 맹샘의 싼 웃음도, 종민이 여친 놀리기도, 심현의 불장난도, 나현이의 술주정도, 장서영 어깨 밴 것도, 이상현 병맛도, 정규민 욕하는 것도, 심샘이 놀리는 것도, 잠이 솔솔 오던 차 안도

실컷 해먹었다.

좋았다.

그래서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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