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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박정희 대통령의 입문..?

글쓴이 : 정규민 날짜 : 2014-04-24 (목) 17:12 조회 : 894
바로 어제, 우리는 1주일의 준비과정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의 첫 공부를 시작하였다. 만화 박정희, 한국국민에게 고함, 프레이저 보고서를 읽고 각자의 느낀점들, 자신이 생각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정리하여 피피티로 정리하여 발표했다. 아직 어설프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모자란 점들을 배워가려고 하는 종민이, 역대 최강의 퀄리티라고 자랑하였지만 깨진 폰트 때문에 잠시 당황했던.. 하지만 역시 잘한 하늘이형, 결론을 중시하지 말라고 종민이에게 조언했지만 결론에 쫓겨 자신이 만족못한 발표를 준비했던 종민이, 뭐 역시 나현이 누나, 지속된 바쁜 일정으로 어제 피티로 나누지는 못했지만 자신의 상황을 공유하고 곧 자신의 생각을 나눠줄 상현이형. 정말 각자의 색깔로 박정희라는 인물을 설명하고 나눴던 것 같다.

 음... 프리다칼로 이후 처음인듯한 인물 파고들기.. 인물로 시대, 사회,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어제 신혁이 형의 표현을 빌려 현재 한국사회의 얼굴로 비춰지는 '박정희'라는 인물을 공부해서인지, 아니면 프리다칼로를 공부할 때 처럼 인물 한명 한명이그 시대의 모습과 생각을 담고 있기에 더욱 쉽게 이해가 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말이다. 그저 역사에 국한된 역사 공부가 아닌 인물과 함께 공부하는 역사의 공부과정은 더욱 즐거운 것 같다. 그리고 함께하는 공부가 즐거운 것은 같은 생각과 같은 풀이방식의 나눔이아닌 각자의 생각과 모습이 묻어나오는 발표와 나눔이기에 더욱 의미있고 즐거운 것 같다.

바로 어제, 박정희 인물에 대한 첫번째 걸음마는 시작되었고, 이제는 두번째 발걸음이다. 나는 그 시대의 인물, 사건, 이슈를 상현이 형과 함께 공부한다. 굉장히 넘쳐났던 그 시대의 많은 인물, 사건, 이슈만 알아서는 이 두번째 발걸음은 의미를 갖기 힘들 것 같다. 지금 내가 하는 공부만 알고 있는 공부가 아닌 내가 가진 주제를 통해 박정희를 이해하고, 그 시대를 바라보고, 현재와 연결될 수 있는 공부의 디딤돌이 되면 좋겠다. 열심히 해야겠다!

김나현 2014-04-24 (목) 19:21
서영이를 종민이라고 하다니 ㅋㅋㅋㅋㅋ 각자 팀이 나눠지긴 했지만 중간 중간 같이 공부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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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엿 2014-04-25 (금) 05:34
난 종민이가 아니야! 결론을 중시하지 말라고 조언하지도 않았어! 그렇게까지 찌질하지 않아.. 라고 하니까 더 찌질해지네ㅋㅋㅋ 열심히 하고 잘 나누자! 곧 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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