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품뉴스] 가을에 전하는 짧은 품뉴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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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전하는 짧은, 품뉴스~

오랜만에 전하는 품 뉴스네요. 좋은 장면들과 여전히 답답한 상황들이 교차 되었던 긴 여름이 지났네요. 참 맑은 물살 캠프의 즐거움으로 채워졌던 여름 이후 품 사무국은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30년 품을 담은 책 쓰기는 차분하게 진행 중이고 조만간 ‘품 책-뉴스’로 소식 전 하겠습니다.


주주님들의 소식!   

임다솔 주주님 :)

마을배움터 ‘숨’의 활동가였고 품 주주인 임다솔님은 현재 달팽이 네트워크 비영리 단체를 운영하며 신경다양성 문화예술교육과 연구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에서 지원을 받아 기업과 공공에 채용된 장애예술인과 이해관계자를 만나는 현장연구를 하고 있는데, 품 문성희 활동가도 함께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발달장애인 예술노동문제 등에 관심 있는 주주님들은 품에 연락주세요, 관련한 정보나 자료도 보내 드리겠습니다. 달팽이 네트워크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사진 : 좌_ 달팽이 네트워크의 허란-임다솔 대표 / 우_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윤태현 주주님 :)

품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윤태현 주주님은 연극배우로 시작해서 문화기획자로 진화 했고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문화예술교육에 온 힘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품에 대한 애정도 여전합니다. 올해는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활동하는 이설 주주님과 함께 충북 제천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초대해서 발달장애인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자문도 함께 했습니다. (이설 주주님이 활동하는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는 다음 품 뉴스에 자세하게 소개 합니다.)


우수명 주주님 :)

거의 30년 넘게 품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우수명 주주님은 품 운영위원이며 품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밀며 힘을 주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활동했고 현재는 자유롭게 연구, 집필, 강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좋은 책 한 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청소년 영역에서 활동하는 품 주주님들이 많기에 더욱 반가운 책이기도 합니다. 품에서 무료로 보내드릴 수는 없지만ㅠㅠ 관심 있는 주주님들은 온라인 구입하여 읽어봐 주세요!  



품과 함께 하는 소중한 단체 소개 - "문화연대"

 

이번 품 뉴스부터 품의 지향과 연결되거나 품과 함께 현장 실천을 하고 있는 소중한 단체들을 소개합니다. 다르지 않은 뜻으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중한 단체들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나눠보려 합니다.


“우리는 1999년에 창립하여 문화사회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문화운동단체입니다.

검열과 배제가 없는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싸우고, 문화공공성의 관점에서 문화정책과 문화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시민의 문화권리와 문화산업의 종 다양성을 보호하기 위한 직접행동과 캠페인을 벌이고, 폭력과 불평등의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와 연대합니다. 개인의 자율적인 삶이 더 많아지는 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의사와 행동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 문화의 창의적 역량이 사회 진보에 기여하는 사회, 인간과 자연 사이에 더 이상 착취와 파괴가 일어나지 않는 사회를 그려나갑니다.” (문화연대 홈페이지 발췌)


품과 문화연대의 연결점은 참 많습니다. 일단 1992년 시작한 문화연대는 품과 나이 차이도 많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쉽지 않은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귀한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지요. 대부분의 단체와 조직들이 자체 활동과 생존에 몰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문화연대는 우리 시대에 필요한 문화권리를 위한 치열한 싸움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2000년 초반 품과 문화연대는 ‘청소년 문화권리와 주체적 활동’를 위한 활동으로 인연이 되었고, 마을배움터 숨과도 ‘기후위기 워크숍’, ‘이원재의 사람책’ 등을 함께 했습니다. 단체와 단체의 지향과 실천이 연결된다는 것은 사람의 연결이기도 합니다. 문화연대의 이원재, 박이현, 신영은 활동가는 품의 주주이고 품 주주 중에도 문화연대의 후원자가 적지 않습니다. 지금 품은 문화연대처럼 치열한 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서로의 뜻과 실천의 땀을 나눌 수 있는 가슴은 여전히 식지 않았습니다. 이원재 주주님은 올해 오히말라야에 함께 했고, 신영은 주주님은 내년 오 히말라야에 함께 합니다. 걷고 뛰고 달리는 것을 좋아하는 박이현 주주님도 언젠가 함께 하기를 기대합니다.


문화연대는 공공을 감시하고 비판하기에 공적 영역의 지원없이 오로지 진심의 후원으로만 운영됩니다. 지금 문화연대는 ‘겨울나기 긴급 후원모금’을 하고 있는데 마음이 움직이시는 주주님들이 있다면 소중한 응원도 부탁드립니다.


(사진 : 좌_박이현 주주님, 신영은 주주님 / 우_이원재 주주님)


품에게 전해온 따뜻한 선물들~
이지연 주주님이 보내준 멜론!

올해 오 히말라야에 함께 했고 고창에서 문화기획자로 놀고 있는 이지연 주주님이 그 유명한 고창 멜론을 보내주었네요. 달고 맛나는 멜론 내년에도 기대할께요. :)

누가 보냈을까? 달달한 꿀 


발신처는 충남 부여인데 누가 품으로 전 했는지는 아직도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달달한 꿀을 보내주신 주주님은 조용하게 문자 한번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경민선 주주님이 보내온 막걸리! 


오래전부터 품과 인연이 있었던 경민선 주주님은, 올해 반갑게, 주주님이 되어주셨는데요! 지난 10월 아들과 함께 히말라야 여행을 다녀오셨고 여행을 도와준 품에게 감사하며 막걸리를 보내주셨어요. 맛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 감사합니다! 


신규주주님을 소개합니다!   

  
임지영 주주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품 후원으로 만난 임지영이라고 합니다.  품과는 대학교 3학년 무렵 동아리 선배의 권유로 청소년 여름캠프를 함께 준비하고, 지리산까지 다녀온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 시절엔 청소년복지에 무척 진심이었는데, 지금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교육센터장으로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네요 ㅎㅎ 심한기 대표님과 진종호 선생님, 그리고 최윤희, 방명진, 김제영 선생님과 함께했던 품에서의 캠프는 제 평생에 가장 뜨겁고, 열정적이었던 여름으로 남아있어요. 한동안 멀리서 잊고 지낸 ‘품‘이지만, 이젠 가끔 품의 소식을 듣고 함께 할 기회도 만들어보면 좋겠네요. ‘품‘의 청소년들을 향한 에너지가 영원하길 응원할게요~!   

19번째 오! 히말라야가 시작되었습니다 :)

2026년 1월에 시작하는 오 히말라야는 부탄 히말라야, 네팔 히말라야로 여행을 떠납니다.

이번 여행에도 품 주주님들이 함께 합니다. 

  * 부탄 오 히말라야에 함께 하는 주주 : 박도빈, 안태호, 최지만 

  * 네팔 오 히말라야에 함께 하는 주주 : 

  : 권혁철, 박모아, 최지만, 신영은, 이유미, 전찬혁, 전성민, 김은성

아직도 오 히말라야를 함께 하지 못했던 분들은 다음 여행에서 꼭 만날 수 있기를 ....


품 주주만이 누릴 수 있는 가을 선물 2개 받아 가세요~~!!


1) 싱잉볼 사운드 힐링 : 2025년 11월 29일(토) 오후1~3시

2) 히말라야 영화 삼발라 상영회 : 2025년 11월29일(토) 오후3시~6시


둘다 참여하셔도 되고, 하나만 참여하셔도 됩니다. 

품주주만 신청 가능하나, 품 주주의 직계가족은 모두 동반 가능하며, 지인의 경우 1인만 가능합니다. 영화 삼발라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관람가능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품 주주님들에게 드리는 선물 하나!  
히말라야 영화 '삼발라' 상영회 

히말라야의 영화 ‘삼발라’에 품 주주님을 초대합니다.  품과 20년 넘게 인연이 된 ‘민 바하둘 밤’ 감독의 영화 ‘삼발라’를 오직 품 주주만을 위해서 상영합니다. 로카르노 영화제, 칸 영화제에서 지원을 받아 제작된 ‘삼발라’는 네팔 히말라야의 5000m가 넘는 오지에서 촬영했기에 히말라야의 거대한 자연의 향기는 물론 티베트와 네팔의 종교와 문화 그리고 오래된 관습에 저항하며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너무도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초청이 되었고 수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울주산악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많은 관객들에게 박수를 받았고 ‘촬영, 편집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30여 개국에서 상영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공식 상영이 안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품을 사랑하는 민 감독이 품 주주님들만을 위한 상영회를 허락해주었습니다. 오직 품의 주주만을 위한 히말라야 영화 ‘삼발라’로 초대합니다. 이 귀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품 주주님들에게 드리는 선물 둘!  
히말라야 소리 '싱잉볼 사운드 힐링'

민 바하둘 감독과 함께 20년 넘게 품과 인연이 있는 ‘비놋 샤히’님과 함께 하는 히말라야의 소리 싱잉볼 사운드 힐링에 품 주주를 초대합니다. 지난번 품 주주님들을 초대한 적이 있었으나 상황이 안 좋았던 시기라 신청자가 부족해서 취소되었는데 이번에는 꼭 이 귀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위에 삼발라 영화 상영을 하는 날과 같기에 싱잉볼 사운드 힐링을 한 후 영화 삼발라를 관람하면 두 배의 감동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상, 히말라야 싱잉볼 등에 관심있는 주주님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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