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품뉴스] 봄을 잡고 싶은 품뉴스

2일전
조회수 120

[품뉴스] "주주님들에게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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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님들에게 살짝 혼났습니다. ^-^;;


서면총회 승인을 위한 체크 사항과 질문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주님들에게 더 많은 의견을 받고 싶은 욕심이 과했습니다. 지방선거 경선 시즌이라 매일 쏟아지는 피곤한 문자 폭탄에 품의 문자도 한몫을 했습니다. 평온한 봄날 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내년부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원-클릭’으로 바꾸겠습니다.

 

그럼에도 26년 품 주주총회는 잘 마쳤습니다. 서면과 대면 총회에서 전해주신 애정 어린 의견들도 잘 받았습니다. 숨 막히는 여름이 두렵기에 봄을 잡고 싶은 마음으로 품 뉴스를 전합니다.


"이번 품 뉴스는 

총회에서 전해주신 의견을 담아 

이제 품이 살아가야 할 시간들을 

전하려 하니 꼬옥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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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품 주주총회 풍경과 추가 안건 공유 


2026년 정기 주주총회는 280명 중 150명이 참여해 의사 정족수를 충족해 총회는 성립되었으며, 안건 의결 승인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2025년 품 활동평가 및 재정 결산 보고(안) : 150명

- 2026년 품 활동계획 및 재정 계획(안) : 150명


품 책쓰기에 보탤 수 있는 키워드에 대한 소중한 의견과 제안, 품의 다음 발걸음에 대한 의견과 응원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올해 대면총회도 살갑고 즐거운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대면총회에서 2가지의 추가 안건 제안과 의결이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다른 의견이 있으신 주주님께는 언제든지 품에게 연락주세요.

 

(추가 안건1 :  총회 의사정족수 비율 낮추기 - 과반에서 10%로 ) 

품의 정관에 따라, 현재 총회는 "총 회원수의 과반이상의 참석(의사정족수)과 참석회원의 과반 동의(의결정족수)"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의사정족수는 정회원의 10%의 참석으로 개최하고, 참석 회원의 과반 동의"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매년 서면총회 알림과 승인을 위해 적지 않은 품을 내고 있는데 정족수를 낮추면 총회 준비와 운영이 휠씬 수월할 것 같습니다. 다른 단체들은 이미 추진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합니다. 정관 수정 절차를 확인해보고 2027년 총회부터 적용할지를 결정하겠습니다.

 

(추가 안건2 : 품 주주 생일엽서 멈춰보기)

매월 생일을 맞은 품 주주에게 전하는 생일카드를 멈춰보기로 했습니다. 소중한 주주님에게 전하는 유일한 개별 소통이지만 오랜 시간 반복되다 보니 익숙해지거나 진한 감동도 사라지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10년 넘게 지속해 왔던 품 생일 엽서는 멈주고 또 다른 방식의 품 주주와의 개별 소통을 이어가보겠습니다. 다만 품 생일엽서를 받아보지 못한 신규 주주님께는 정성이 담긴 생일엽서와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26년 정기 품 주주 총회 참여자 명단>

강경오, 강동호, 강명숙, 강선희, 강영아, 강정아, 강하자, 강현옥, 경민선, 고민정, 공영배, 곽춘란, 권순석, 권혁민, 권희정, 김경옥, 김대근, 김덕중, 김동찬, 김동혁, 김미경, 김미정, 김민정, 김상민, 김성미, 김성혁, 김소영, 김순덕, 김연진, 김영삼, 김유선, 김은성, 김은수, 김은진, 김정화, 김 진, 김채원, 김태경, 김판중, 두진이, 문성희, 민병은, 민현성, 박경주, 박모아, 박미나, 박소나무, 박수진, 박일규, 박종호, 박현주, 배영은, 부은희, 사영미, 성낙경, 송시영, 송혜진, 신미경, 신영은, 신용식, 심은선, 심한기, 심 현, 심혜수, 안세영, 안태호, 양승부, 양승희, 양은일, 양종철, 오연주, 우수명, 우지연, 원정분, 유현희, 윤대호, 윤태현, 이경렬, 이국진, 이라선영, 이명화, 이벽주, 이상훈, 이선주, 이 설, 이성종, 이소율, 이수나, 이승훈, 이영수, 이원경, 이원재, 이유미, 이은경, 이은경, 이은주, 이장형, 이재경, 이재유, 이지성, 이지연, 이충효, 이혁재, 이화선, 임다솔, 임선우, 임은옥, 임지영, 임진원, 장미진, 장서영, 장성문, 장은석, 장재혁, 장효진, 전고은, 전민주, 전성민, 전애실, 전찬혁, 정다운, 정민기, 정선희, 정안철, 정영수, 정윤미, 정은희, 조기순, 채성용, 최미경, 최미옥, 최성임, 최소진, 최은영, 최지만, 하경환, 한상지, 한완민, 허윤성, 홍경애, 홍문정, 홍정모, 홍철욱, 황바롬, 황윤성, 황진원, 최지희, 최찬욱, 최혜자, 표경흠, 하경환, 한상지, 한완민, 허윤성, 홍경애, 홍문정, 홍정모, 홍철욱, 황바롬, 황윤성, 황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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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이제 어떻게 하나요


‘품이 문을 닫나요?’라고 묻는 주주님이 종종 있었습니다.

당장 품이 문을 닫는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2~3년 정도 차분하게 고민하고 실험해 볼 생각입니다.

 

우선... 품 운영위원회에서의 논의 그리고 이번 총회를 통해서 제안해 주신 품 주주님들의 의견을 참고한 현재의 계획을 전해 드립니다. 소중한 제안들이 참 많았습니다. 진정으로 함께하려는 고민과 제안으로 깊숙하게 다가왔습니다. 34살 품을 지켜온 많은 이들의 가슴과 땀이 다시 기억나기도 합니다. 다양한 제안에 혼란스럽기보다는 든든한 힘이 났습니다.


우선, 서면총회와 대면총회에서 나눠 주신 의견을 전달 드립니다. 

 

(첫번째질문 : 품하면 생각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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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질문 : 품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어떤 선택이던 품을 믿고 응원한다라는 주주님들의 의견 중 ..."

- 사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어떤 답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제가 할 수 있는건, 어떤 선택을 하던지 그저 응원하고 있을 것 같아요.

- 구하지 말고 생각대로

- 품답게

- 품은 진정성있는 활동을 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뜻이 전달 할 수 있는 활동이 그 무엇이 

 됐든 다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 어떠한 시도를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가 함께 쌓은 품이 가진 가치와 목표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이 지나가면서 모든 것은 바뀌고 과거에 바라던 일이 지금은 바라지 않는 일이 되어가지만, 순수하게 품으로 이야기 하고 싶었던 마음만 변치 않는다면 어떠한 시도도 응원하고 싶습니다.

 

충분히 나누고 돌아보며 지혜로운 마무리에 대한 주주님들의 의견 중..."

- 어떤 선택과 시도를 해야 할지에 대한 질문은 지금의 품에게는 쉽지 않은 질문처럼 느껴집니다. 오히려 잘 마무리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중요한 선택이며, 이 또한 2~3년에 걸쳐 차근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현재의 청소년문화, 청소년공동체, 생활문화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집담회나 수다회와 같은 형태의 시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충분히 나누고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무리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마지막 소식은 마무리에 대한 이야기었는데, 잘 마무리하고, 다시 잘 태어나면 좋겠습니다. 마침표가 또 다른 문장의 시작이니까요. 지금 마무리작업이 흐지부지 진척없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이 또한 우리 시간의 일부분이고, 인생사 원래 한없이 나부끼는 것이니 괜찮다! 놓지만 않으면 된다. 놓고 안 놓고는 나의 선택이니까. 잘 하고 있다! 무한한 응원합니다! 파이팅!!

- 품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 어떻게 마무리 하더라도 아름다울 수밖에 없지않을까. 아름다운 삶이 죽음을 만들 듯. 가볍게 마무리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과 함께 한 품답게 청소년 공간(시설수탁으로 이어가기에 대한 주주님들의 

 의견 중..."

- 품이 가진 가치와 의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보탬이 되지 않아 미안하고 이기적이라고 느껴지지만, '품' 같은 곳이 있어야 이 세상이 그래도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공공시설 수탁운영이 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감사와 간섭 등을 받는 것이 힘든다는 생각은 들지만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이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관련시설 수탁. 수탁하며 시설을 운영하면 자유로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품에게는 제한에 대한 답답함이 있겠지만 이 시대의 중요한 과제인 '생존'하며, 품의 가치와 철학을 생명력있게 이어갈 수 있다면 현실적인 전략으로 좋은 대안이라 생각한다. 저 변화하는 환경에 살아남는 풀들의 전략처럼.

- 주주들에게서 느끼는 부담감 때문일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품은 너무 무겁게 활동들을 짊어지고 가는 것 같아보여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지금은 조금 쉬어가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청년들과 새로운 활동들을하나둘 만들어 가보면 어떨까요그런데 그러려면 활동가 임금이 필요할테니실질적으로는 청소년 시설을 수탁하여 품의 철학을 넣은 활동들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좋지않을까 의견 드려봅니다.^^

 

또 다른 시도와 도전에 대한 주주님들의 의견 중..."

- 기존의 조직과 공간의 운영방식에서 자유로워질 필요도 있습니다. 

- 품의 지향과 가치를 연결할 수 있는 사회적 이슈 또는 품이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 새로운 방식의 활동(청소년(청년), 문화관련 포럼, 아카데미, 네트워크 연결 등)을 시도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상근 조직이나 공간이 없이도 현재 품의 상황에서도 가능합니다. 

-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고 대안을 찾는 일입니다. 품의 고민 또한 지속가능한 운영에 그 방점이 있겠지요? 사업화 프로그램 또는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심은 어떨까요? 저의 얕은 생각에서 방금 나온 것이라..책임없고 고민없는 발언이지만 .. 저의 고민을 품에 맡겨보렵니다! 비영리와 영리를 구분하여.. 각각의 사업모델을 생각해보심 좋지않을까?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 one man office. 다양한네트워크와 전문가, 후원자가 참여하고 후원하는 1인조직을 시도. on-line 중심활동으로 경직된청(소)년분야에 새로운지식, 기술사례를 제안하고 연대사업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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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 해석과 지금의 선택)

어떤 선택이던 응원, 아름다운 마무리, 수탁시설 운영, 새로운 시도와 도전 등이 분리된 의견,

혼란스러운 의견으로 판단할 수도 있지만 서로의 연결고리들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 품에 대한 믿음으로 어떤 선택을 하던 응원할 수 있는 마음

- 품의 지향과 실천이 어떤 형태로던 이어지기를 기대하는 마음

- 품의 마무리조차도 품의 시간을 담아 지혜롭게 품답게 시도(실험)하기를 희망하는 마음 


총회 이후 품 안에서는 주주님들이 의견에 대한 되새김과 품의 생각과 판단에 대한 깊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대면총회 때 이원재 주주가 남긴 한마다가 적지 않은 공감이 되기도 했습니다.

 

소멸은 아름다움보다 처절해야 한다., 

과거의 찬란함을 지키려 하기보다는 

소멸의 과정에서조차 더 다양한 실험을 하자.”


어떤 것들을 명확하게 구분(분리)하려는 순간부터는 A 또는 B를 선택해야겠지만 지금 품은 삶(존속)과 죽음(소멸)에 대한 분리적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소멸 또는 전혀 다른 방식의 실존을 위한 시도를 이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품에 살고 있는 문성희 활동가의 생각

“주주님들의 글을 보니 품 참 잘 살았네요. 품이, 나아가지 못하는 게, 그저 뒷방 늙은이 처럼 있는 게, 속이 상해서, 잘 마무리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저에게는 컸는데... 주주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품을 뒷방 늙은이로 해석할 것이 아니라, 당산나무같은, 지혜로운어른으로, 지혜와 품을 나누는 존재로 있어도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움직임은 느려, 트렌드 하지 못하고, 지금의 빠름을 쫓을 수 없을지라도....  그럼에도, 늘, 질문을 놓지 않았던 조직으로 살아왔기에. 지혜를 모으고, 함께 고민할 동료들과, 할 수 있는 만큼의 도모는, 지혜로운 어른처럼, 그 자리를 지켜온 당산나무처럼..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품이 지금에 꼭 해야 할 역할이 있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재샘 말처럼, 처절하게, 시도 해볼 수 있는 것. 지금 이 상황에서 해 볼 수 있는 규모와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리적 수명연장보다는 품의 가치와 지향을 이어갈 수 있는 시도를 해보며, 언제가는 만나야 할 아름다운 품의 마무리를 위한 지혜를 찾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품의 선택은?)

* 앞으로 2-3년 정도는 현재의 반상근 2명, 소박한 사무공간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 조직과 시설(수탁)을 중심으로 한 운영과 활동은 내려놓으려 합니다. 

품에 맞는 위탁시설을 찾기 어렵고, 시설수탁을 받기 위한 과정(법인등록 등)도 선뜻 마음이 따르지 않습니다. 또한 예전 품의 활동가처럼 일할 수 있는 활동가를 기대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 품의 아름다운 소멸을 위한 시도와 실험을 이어가려 합니다. 

- 내년(2027년)까지는 품 책쓰기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 그러면서 올해부터 천천히 품의 지향과 뜻을 이어갈 수 있는 시도들을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청소년, 청소년문화복지, 문화와 예술 영역의 품 주주가 적지 않음. 우선 품 주주와 연결하여 청소년, 문화 등과 관련한 이슈발굴, 집담회, 포럼, 열린 아카데미, 실험축제 등)

- 2028년 정도까지는 새로운 실험과 시도를 이어가면서 공식적으로 품의 마무리를 시작할 

 것인지? 또는 사무국과 상근자가 없이 비정형의 형태로 품의 지향을 이어가볼 것인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품 주주님에게 기대하는 것은?)

* 지금 품의 선택에 공감하신다면 당분간 품 주주의 자리를 지켜주세요.

* 품 책쓰기와 품의 새도운 시도를 응원해주시고 때론 함께 해주세요.

* 언제든 품에 대한 제안이나 의견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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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주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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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선 주주님!

품과의 인연은 짧지 않고 품에 대한 애정과 신뢰도 작지 않습니다. 오랜 시간 진심의 마을교육과 마을공동체 활동을 하고 있는 기획자이며 활동가입니다. 올해 19번째 오히말라야 부탄여행도 함께 하며 공식적으로 품의 식구가 되주셨습니다. 지금 품의 상황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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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주주에게 전하는 공익광고


#1. 만나서 얘기해요!

5월부터 품 책쓰기와 품의 다음 과정을 위한 품 주주와 마주보고 이야기하기를 시작합니다.

불현 듯 연락도 드리고 번개 모임도 제안하겠습니다. 피하지 마세요!!!

 

#2. 참맑은 물살캠프, 주주콜로키움, 오 히말라야 20주년(2027년) 기대해주세요.

5월 이후 물살캠프 모집 시작합니다. 물살동이들에게 준비하라고 전해주세요.

올해도 주주콜로키움 초대합니다. 뭘 할지는 고민 중이지만 특별한 만남 준비할께요.

2027년 오 히말라야 20주년입니다. 품 주주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준비 중입니다.

 

#3. 품 책쓰기 뉴스는 올해도 계속됩니다.

관심과 응원과 좋은 참견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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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주주소식

주주 소식을 자주 전하고 싶어요주주님들의 좋은 소식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좋은 뜻과 의미의 광고 등이 있으시면 품에게 알려주세요품 주주님에게 전하겠습니다전하고 싶은 소식은 품 메일로 보내주세요 (pum-4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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