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품-북뉴스] 길을 잃어야, 길을 찾죠

2026-06-08
조회수 292

📬 품북뉴스 Vol.4
길을 잃어야, 길을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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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Book-News 네번째 소식을 전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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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주님!

오랜만입니다...하하

한동안 소식이 뜸했지요? (멋쩍)


그동안 저희가 놀고 있었던 건 아니고요.

사실 세 사람 모두 각자의 삶을 부지런히

살아내는 중이라, 그 와중에 셋이 한 번

모이는 것조차 쉽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일정 맞추다 한 달이 훌쩍 가기도 하고요😅 그래도 그 틈틈이 책을 붙들고,

아주 열심히… 헤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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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이렇게 헤맸어요

키워드가 일곱 개였다가, 다섯 개였다가,

다시 늘었다가. 목차를 잡았다가 엎었다가.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참을 제자리에서 빙빙 돈 기분이었어요.🌀🌀

저희가 자꾸 맴돈 건, 처음부터 끝까지 구조와 설계를

완벽하게 짜놓고 시작하려고 해서 이지않을까 싶더라고요.


어떤 합의가 필요한지, 어떤 구조가 맞는지는…

사실 머리로 백날 궁리해서 나오는 게 아니라,

일단 써봐야 알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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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일단 써보기로 했어요

말로 정하는 걸 잠시 멈추고

각자 글을 한 편씩 써보기로 했습니다.


첫 키워드는 '삶의 기획'.

세 사람이 같은 키워드를 두고

각자의 방식으로 글을 써왔어요.


신기하게도, 글을 써서 모아놓으니 그제야

진짜 이야기할 거리들이 쏟아졌어요.


막연히 "어떻게 쓰지?" 할 때는 안 보이던 것들이,

실제 글을 앞에 놓으니 선명해지더라고요.


  • 우리가 무엇을 합의해야 하는지 
  • 세 사람 각자의 역할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 
  • 품의 이야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 읽는 분들 입장에선 어떤 방식이 더 친절할지

답을 다 찾은 건 아니지만,

무엇을 풀어야 할지가 손에 잡히기 시작한 거예요.

쓰기 전엔 안 보이던 단서들이었지요.


💌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

주주님, 저희는 솔직히 아직 헤매는 중이에요.


품에 대한 애정 때문일까요?

품을 잘 담아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자꾸 길을 잃기도 하고 괜스레 더 어려워지곤 해요.


그래도 다행히,

이 헤맴의 끝이 슬슬 보이는 것도 같아요. 😄


길을 잃어야 길을 찾듯!

글을 한 편씩 써 모으다 보면,

어느새 길 끝에 책 한 권이 놓여 있지 않을까요?


그 과정, 계속 재밌게 들려드릴게요!




다음 📬뉴스로 또 찾아뵐게요.
헤매는 중에도 씩씩하게, 품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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