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먼리포터]10대 청소년들, 서울시 휴카페~가봤니?/휴카페, 지금 어디까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1-07-24
조회수 572

 입시전쟁으로 인해 질풍노도의 시기마저 잃어버리는  하수상한 시절의 아이들.. 지금 대한민국안에 많습니다

꿈마저 잃어 버리게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슬픈 10대 청소년들은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 진로에 대한 고민, 친구관계와의 갈등과 심지어 외로움으로 인해 자살감정

까지도 누구나 한번쯤은 느낀다고 해요빛나는 인생중  열병을 앓고 있는 청소년기의 아이들을 위해, 우리 사회는.. 어른들은.. 무슨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무슨 고민을 해야 할까요?


'나쁜 어른은 있어도 나쁜 아이들은 없다'라는 말은 청소년들에게 우리 사회의 어른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고 또 생각케 해야만 한다는 과제를 던집니다
고민하지 않는 어른과 사회, 국가의 정책 부재는 아이들에게서 꿈을 갖지 못하게 하고 희망을 잃게 만듭니다

이는 곧 국가의 미래를 암울하며 만들며 불행으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서울시가 지쳐가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떤 공간을 마련해 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공간인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몇곳을 찾아가 공간운영자와 아이들을 직접 만나보고 왔습니다


청소년 쉼 공간, 서울시 Hue 휴( 休) 카페!~~이야기 인데요
그동안 보도자료를 통해 어느정도 알려지기는 했지만 오늘은 조금 더 자세히 알아 볼까 해요

청소년 아지트를 표방하며 서울시가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구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만든

쉼,, 休,, 을 주제로 하는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카페식 공간 입니다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면 PC방, 노래방 정도 외에 마땅히 갈 곳이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

기존 관 주도 청소년 시설과 달리 공간 인테리어 부터 운영 등을 지역사회, 주민

그리고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함께 기획하고 주도한다는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데요    

 

마을공동체 지원프로젝트로 시작된 청소년전용 서울시 휴(休)카페는

 현재 30곳으로 이달 중 추가로 설치되는 구로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올 여름방학 31개소로 확충 운영중에 있습니다


올해 안에 시의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해 12곳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도 하는데요

춤과 밴드활동 등 또래 친구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으며


주중엔 오후 1시~밤 9시, 주말에는 오전 10시~ 오후 6시까지활`~짝 문이 열려있습니다


(8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는 곳도 있음) 

 최근 도봉구 (방앗골사회복지관內)에 개소된 '아토' 휴카페 담당을 맡게된 박문수사회복지사도 휴카페 개소전 이런 고민들을 했다고 해요

 

" 방아골 마을이라는 바탕 위에 어떻게 하면 청소년 휴카페를 통해서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까 ..

모임을 구성하기에 앞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는 휴카페에 청소년들을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모임을 구성하더라도 청소년 주도하에 지속적인 모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와 같은 질문을 갖고

청소년 휴카페 네트워크 협의회와 도봉교육복지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관계망 속에서 조언을 구했습니다.

어떠한 우수한 사례가 하나의 모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완벽히 적용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조급함을 버렸습니다.

청소년이 원하는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지역에 휴카페의 존재와 필요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개소까지 멋진 청소년 공간의 모습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단 청소년은 오늘도 성실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그들의 공간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가오는 봄, 청소년 휴카페 <아토>가 방아골 청소년들에게 멋진 공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

 

 

이런 고민끝에 청소년 休카페 공간이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이죠~       

서울시에서 진행하는‘청소년 휴카페’설치 운영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을 제공한다는 목적아래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위한 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되는 것으로 

주민 2인 이상, 비영리 민간단체(/품) 또는 법인 및 단체, 자치구, 공사 공단이라면 누구들지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하면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에서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설로 선정 후, 최대 2000만원이내의 시설비가 지원되고 (최대 3년(일몰제)까지 최초 1년간 지원) 지원금은 단체당 5백만원을

   1년 이내(인건비,운영비,사업비,시설비등)동안 시설비는 3백만원과 운영비 2백만원 이내로 구성되어 지원됩니다
 

 

◆  청소년 휴카페 지원대상 선정심사 결과 공고  ◆

 

청소년들에게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놀이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인 ‘청소년 휴카페’ 지원대상 선정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서 울 특 별 시 장 (2012. 9. 7)

심사결과 : 총 17개소, 500백만원


- 법인 및 단체(13개소) -

 


연번

단 체 명

지원금액(백만원)

비고

1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즐거운 가’

40

송파구

2

사단법인 관악사회복지

40

관악구

3

품 청소년 문화공동체

40

강북구

4

꿈꾸는 다락방

40

은평구

5

강동시민연대

40

강동구

6

마을n도서관

40

은평구

7

공간민들레

40

마포구

8

(사)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40

종로구

9

손과발

40

서초구

10

(재)민족의학연구원 문턱없는 밥집

30

마포구

11

성미산청소년교육활동연구회

30

마포구

12

한빛청소년대안센터

30

송파구

13

아이쿱구로소비자생활협동조합

30

구로구

480



- 주민제안(4개소) -


연번

단 체 명

지원금액(백만원)

비고

1

두루두루배움터(만만한카페)

5

강북구

2

고래이야기

5

용산구

3

소나무상담복지센터(김지선외 4)

5

중랑구

4

이룰둥지

5

동작구

20



                                                           (▲ 정부 3,0  )

 


 

  이렇게 탄생하는 청소년 문화공간 휴카페는 

1.십대와 동네를 이어주는 2.십대들의 놀이터로 3.학습과 성장이 있는 배움터로

4.스스로 운영하고 채워가는 자립터를 세부적 목표를 가지고 운영 됩니다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건물 1층, 도로변, 학교 주변 등 접근성이 좋은 곳에 공간을 조성하고  


 공간의 비젼과 과제를 제시하며 청소년들의 요구나 지역 특성에 따라 각각 특색 있게 운영되는 것인데요~  

 

제가 들려본 3곳의 (노원구,도봉구,강북구 휴카페 '끌림', '아토', '품') 청소년 문화공간 휴카페의 접근성은

마을사업과도 연계되서 인지 지역의 동네(마을, 지역주민) 위주의 위치선정으로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찾아가기를  상.중.하로  본다면 중간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휴카페 공간으로 지정되면

 청소년들 스스로 휴카페 공간 운영을 위해 자발적 운영자(기획단)을 조직하고 회의를 거쳐 오픈을 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해서 그동안 서울시 각 자치구내에

고래GO來, 꿈꾸는 다락방, 소나무, 두루두루배움터,와플,작공,품,아토,담쟁이넝쿨,즐거운 가, 이룰둥지,희망카페,두더지실험실,

청청청!, 모두 家,날자에서 만나,더하기 센터, Pie,카페별꽁,반올림 등
아이디어 충만+상큼 발랄?한 이름과 함께현재 31개의 청소년 휴카페가 생겨 났습니다

 

 운영(원칙)시간이 평일 13:00~21:00, 주말 10:00~18:00 이지만

 주1회 휴무 등 청소년 휴카페 현장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을 조정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시내 휴(休)카페 31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연번

휴카페명

위 치

연락처

개관일

1

소나무카페

중랑구 면목로 430

(면목역 1번출구 100m)

493-0711

‘13.1

2

품 청소년

문화공간

강북구 삼양로155길 18 지층

(덕성여대 정문에서 700m)

999-9887

‘12.12

3

공간두루

강북구 삼양로68가길 20

(미아역 8번출구 570m)

945-0239

‘12.10

4

꿈꾸는 다락방

은평구 진흥로1길 17

(응암역 3번출구 350m)

070-7518-2148

‘12.10

5

두더지 실험실

마포구 잔다리로 132 B1

(망원역 1번출구 350m)

070-4226-0570

‘13.4

6

담쟁이넝쿨

구로구 개봉로11길 35-9

(개봉중학교 후분에서 250m)

070-4212-9210

‘12.10

7

고래(go來)

관악구 남부순환로 1573-2

(신림역 5번출구 350m)

867-8732

‘12.12

8

한빛

청소년휴카페

송파구 거마로 10길 9 거여파출소

(거여역 3번출구 350m)

070-7754-3618

‘12.10

9

와플

강동구 천중로 84 B1

(암사역 2번출구 650m)

070-8162-1318

‘13.3

10

상상발전소

중랑구 중랑역로 184

(먹골역 5번출구 100m)

424-7902

‘13.12

11

휴카페「빛소」

송파구 오금로 35길 17

(방이역 2번출구 200m)

403-8458

‘14.3

12

아이공유 청소년

북카페 「봄」

영등포구 도신로 19길 5

(신도림역 2번출구 800m)

784-0280

‘13.9

13

생각공작소

용산구 원효로 41길 36 3층

(효창공원역 3번출구 500m)

704-7100

‘13.10

14

카페 오호

구로구 오리로22길 12

(수궁동주민센터에서 650m)

891-5732

‘13.12

15

즐거운 반딧불이

은평구 은평로 21길 32 1층

(녹번역 5번출구 400m)

070-8223-7529

‘13.11

16

Culture Café!

청청청!

양천구 목동 중앙본로 30가길 20

(염창역 4번출구 250m)

2642-7534

‘13.10

17

카페별꼴

성북구 오패산로4길 56

(월곡역 3번출구 350m)

6013-4155

‘13.11

18

아토

도봉구 방학동 시루봉로 17길 42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4층

(방학중학교에서 400m)

3491-0500

’14.3

19

청소년 우선 공간

모두家

동대문구 휘경로 3길 25

(외대앞역 3번출구 230m)

966-7530

‘13.11

20

반올림

용산구 시빙고로 279 주민센터 3층

(서빙고역 1번출구 500m)

2199-8745

‘13.10



연번

휴카페명

위 치

연락처

개관일

21

꿈꾸는 나무

금천구 문성로 38 진로직업체험센터

(KT구로지사 버스정류장 470m)

830-7285

‘13.11

22

생생한 하우스

노원구 동일로210길 22

(중계역 1번출구 200m)

971-8387

‘13.11

23

끌림

노원구 노해로 502 노원 KT신관

(노원역 4번출구 250m)

070-4706-4166

02-936-3326

‘13.8

24

참수리

중랑구 용마공원로5길 13 망우3치안센터 2층

(우림시장 버스정류장 290m)

6229-1007

‘14.4

25

꽃多방

노원구 공릉로 1나길 10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1층

(화랑대역 3번 출구 130m)

070-8767-3696

'14.2

26

더하기센터

강남구 삼성로 236

은마치안센터 2층, 지층

(삼성아파트입구 버스정류장 220m)

554-3004

’13.12

27

성북구

아동청소년센터

성북구 정릉로 242

성북구 아동청소년센터 1층

(정릉2동 주민센터 버스정류장 50m)

920-3576

’13.5

28

날자에서 만나

동작구 상도로15 바길5

동작구 청소년문화의 집 1층

(상도초등학교입구 버스정류장 400m)

816-7971

’14.5

29

강북구 4.19 74

강북청소년수련관 1층

(강북청소년수련관 버스정류장 50m)

6715-6653

’14.3

30

구로청소년수련관

‘Pie’

구로구 구로동로 141

구로청소년수련관 1층

(구로고대병원정문 버스정류장 140m)

838-1318

(내선106번)

준비 중

31

드림숲

강남구 봉은사로 114길 43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5층

(삼성역 8번 출구 500m)

2051-9920

’13.6


 

 

 

 

 

 

 

이중에서 제가 강북구의 '품'/ 도봉구의 '아토'/노원구의'끌림' 3곳을  다녀와 보았는데 자세히 소개해 드릴께요~

 

마을의 십대들이 스스로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소년 문화 공간 휴카페에서는 개성 가득한 여러가지 활동과  

프로그램들로 운영되어가고 있는데요~ 대체로 이런! 분들을 초대하고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소를 찾지 못하는 십대 청소년~

* 뭔가 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는 청년들~ 

* 공간이 궁금하고 발랄한 십대들과 만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을분들~

 


 

 세 곳의 休카페 분위기 사뭇 달라``

 

 

직접 가서 본 휴카페 공간들은 친구들과 마주앉아 놀이를 하거나 책을 보는 사각 테이블, 혼자 자습할 수 있는 벽면을 마주보는 일자형 테이블,

취미활동과 회의가 가능한 룸이 2개정도 그리고 한쪽 공간은  Book카페 처럼 책장과 책들이 꽂혀있거나 장난감이나 게임물들이 진열되어 있었고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안내하는 광고 부착 게시판들 정도가 대체적(공통적)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세 곳 모두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획일화된 형태가 아닌 서로 다른 모습의 형태로 휴카페 공간 운영이라는 사업의 원래 취지에는 일단 맞는 듯 합니다)

 

 

 

 주중에는 하루 30명 가량(주말 4~50명)의 청소년이 이용중에 있고 보드게임, 춤연습을 할 수 있고 공간대여도 가능하여

 동아리 활동도 할 수 있다는 최근 개소된 도봉구의 청소년 휴카페 '아토' 청소년 휴카페를 첫번째로 방문해 봤는데요~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하는 현장

 

 

청소년 스스로 기획하고 주도한다는 휴카페 특징의

그 적절한 예를 '아토'의 청소년 휴카페 개소식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과 카페이름 짓기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휴카페 '아토'는 사업이 지정되면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기획단을 꾸리고 '아토'라는 휴카페의 이름(작명)도 짓고
카페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도 자발적으로 했다고 해요

 

휴카페에는 주축으로 운영하게 될 아이들(:;자원봉사확인서 발급)이 있어야 하는데 명칭이 기획단이라 합니다
이 기획단에는 여러 팀이 있어 각자 맡아서 활동한 분야가 정해지는데 어떤 방법으로 홍보를 해야 좋을지를 고민하던 팀(마일로 데이팀/이현실외3명)은 

  여러차례 모임을 갖고 자전거라는 아이템을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홍보지를 매개로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방식으로 주민과 학생들을 만나는게 좋겠다고 기획된것이며,
역할 분담을 통해 호기심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고안해 내고,,, 코스, 자전거섭외,복장,소품,홍보지등을 해결해 나가며
자전거를 타고 지역을 누비면서 홍보활동을 하게 되었죠~ 처음시도했던 것들이라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다고 했지만
아이들은 직접 기획하고 실천에 옮긴일들이어서 자립심도 경험했고 자신감과 보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청소년 쉼 공간 휴카페는  많은 아이들이 알고 이용하는 것도 휴카페 성공의 관건중 하나인것 같은데요,,,
또다른 휴카페들의 홍보 방법을 보니, 젊은 세대 답게 SNS 페이스북, 또는 카카오 스토리(카스), 밴드을 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알음알음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몇몇의 청소년 또는 어떤 또래나 그룹 만이 아닌 더 많은 아이들에게 알려지려면~
이런 홍보 방법들 또한 어디까지 한계일지,  더 좋은 방법은 없을지.. 고민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청소년 문화공간 품 휴카페는 기존의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뤄가던 공간을 시 지원으로 새롭게 탄생시킨곳인데요

다가주 주택사이 지하층에 위치하고 있어

 '동네아이들외에는 찾아가기가 조금 어렵지는 않을까', '환기는 잘 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러나 어차피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이뤄나가는 공간이라서

 동네 아이들만 알면 된다고 이해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 들렸었던 '아토'에서도 느꼈듯..)

청소년 휴카페의  위치 장소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청소년 휴카페 위치 선정의 중요성``

 

 

이번 휴카페들 방문 후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장소 선정과 접근성의 중요성이라 생각되는데요~

 

3월 17일 서울시의 '청소년 휴식공간 ‘휴카페’ 15개소 늘린다'의 보도자료에 보면

"시는 주민자치센터, 지하철 역사 등 안정적이고 청소년들의 접근성이 우수한 공공시설에 휴카페를 조성한다"

 "서울시는 공공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으로 휴카페를 확대할 계획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 점에 관해서는 서울시에서도 공감하고 있는 것이 겠죠

 
저의 생각도 지하철 또는 큰 공공시설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 오픈된 공간으로 자유로운 분위기가 존재하는 곳,

 처음이라도 크게 낯설어 하지 않고 아이들 누구라도 쉽게 크게 부담가지지 않고 발걸음 할 수 있는 장소..

그런 곳에 위치(장소) 선정이 되어졌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이제 자리잡기(정착) 시작할 이 공간에는 시기상 약점의시기?가 올 것입니다.

이 시기에 휴카페에 지속적 이용이 가능한 한정된 몇몇 아이들에게만 공유 된다면, 아이들이 가지는 문화(끼리끼리 또는 왕따등) 또한 

생길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모두가 함께+ 쉽게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정착시켜야 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청소년 문화공간 '품'은 초등학생에서 청소년,청년까지 이용하고 있으며 공간지기 5~8명이 아이들과 함께 공간day를 통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청소년진로상담, 직업체험, 각종동아리모임, 물물교환장터, 무료악기지도,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하고

 주말에는 인문특강과 마을위문 특강도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상시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 프로그램에는 30~50명이 참여 하고 있으며, 고정적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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