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와마을] 2012년 활동발표회 그리고 공간개소식 잘 마쳤습니다.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1-07-28
조회수 207


2012년 한해 활동을 정리하고 새롭게 탄생한 공간을 축하하는
'2012 활동발표회 그리고 공간 재개소식' 너무나도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리에 함께해주셨는데,
특히, 1년간의 과정을 함께해주시고, 만들어왔던 분들과
항상 십대들을 애정 어린 눈길로 보아 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함께했기에 이 자리가 더욱 아름답고 소중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십대들은,

마을과 함께하면서
평소에 관심 없이 지나다니던 곳들이
이제는 편안하고 익숙한 느낌이 많이 들고

노래방 피시방 말고는 관심 없던 우리들이
동네와 함께한 뒤로 동네 속에 있는 여러 곳들을 알게 되었으며,

십대들이 무엇을 하던 응원해 주시러 오시는 분들!!
모두 함께 라서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을과 함께해
행복과 주체성이 있는 삶의 방식을 배웠고,

장터와 추락을 통해
마을과 함께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으며

마을 안에서
서로 의자하고 도우며 같이 살아간다는 것에 감동하였다고 합니다.


십대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있었던 것은 함께한 마을 분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바쁜 일정으로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하셨어도 전화를 통해, 그리고 문자를 통해,
그 밖에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십대들과 함께하고자 했던 많은 분들 덕에
십대들은 앞으로 공간 안에서 마을로 마을에서부터 또 더 크게 뻗어나갈 수 있는
다양하고 재미난 상상들을 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큰 힘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

2012년 한해 활동을 정리하고 새롭게 탄생한 공간의 포부와 앞으로의 방향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2012년 한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너야 버르사꼬 수버까머나. 


[사진으로 보는 2012 활동발표회 그리고 공간 재 오픈식]

활동발표회 그리고 공간개소식이 열린날 하늘에서는 눈이 펑펑


(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2012 활동 나눔 및 공간 발표회에 찾아주셨습니다. 저 끝까지 꽈~아악 찬 공간 보이시나요?
자리가 부족해  뒤에 좁게 서 계셨던 분. 왔다가 돌아가신 분,  모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우) 발표회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신 구청장님 


(좌) 품의 청년들이 음악이나 춤을 추고 싶은 아이들의 활동을 돕는 증폭워크숍을 통해 만나 음악을 배운  돌산 '하얀 별' 친구들이 자작곡 '길냥이'로  축하해 주었구요 / (우) 언제나 십대들의 공간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동지인 동네극단 우이동이 창작극 사거리빵집을 공간 이야기로 각색해  
보여준 갈라쇼는  공간의 이야기를 짧고 재미있게 공간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었으며, 동시에 재미까지 선사하였습니다. 


두개의 오픈 축하공연 후 메인 진행자 섭샘의 등장. 날렵한 춤솜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도 즐겁게도 해주셨죠? ^^


십대들의 본격적인 움직임은 오프닝 영상과 공간을 알리는 각 키워드를 보여주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축하 세레모니로 부터 시작되었고,
공간 선언문을 발표함으로써 새로 탄생한 공간에 대한 십대들의 당당한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함께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해주신 많은 동네분들과 나누기 위해
이색시상식을 마련해 더욱 빛날 수 있게 해주었는데요, 십대들의 발랄함이 담겨있는 상장 뿐만 아니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끼워드린 보석반지 사탕과 손등키스는 많은 분들의 호응을 받았습니다.

그 영광의 수상자들의 모습입니다.


이날 마지막 축하무대는 증폭 워크숍을 통해 춤을 배우고 있는 돌산 어글리 친구들의 화려한 댄스였는데요..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멋진 무대에 모두다 폭풍 박수를 쳤습니다


마무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이야기를 듣고, 

2013년 품 그리고 공간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품에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안하나의 소개 후 

아이들의 인사로 2012년 활동발표회 그리고 공간 재 오픈식을 마쳤습니다.


2012년 활동 발표회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공간의 오픈식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지만, 새롭게 탄생한 공간에서부터 시작되는 많은 상상들과 즐거운 시도들은 이제부터 시작일 것입니다. ^^
함께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내년에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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