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만학교] 두번째 마을특강 - 권해효님 편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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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공간에서는

지난해,  아이들와 함께하는 자리(마을 속 인문특강)를 꼭 마련해보겠다 약속을 하였지만,
일정 상(ㅠ) 지키지 못해 많은 친구들을 아쉽게 했었던 그분! 아이들이 만나고싶은 마을특강 강사 1위!!^^
배우이자 사회 활동가이신 권해효님과 함께하는 마을특강이 열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이번 마을특강에는 많은 십대들과 아이들의 부모님,
마을 활동가와 어르신, 먼 먼 곳에서 강의를 듣기 위해 찾아온 열혈 청년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였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모여 시작된 6월의 마을특강! 


어렵고 힘든 강의가 아닌 삶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마을특강인 만큼,
학창시절 이야기부터 배우가 된 계기,
그리고 현재 하고있는 다양한 사회활동 가지고 있는 고민, 생각 등
배우이자 사회활동가인 인간 권해효의 삶과 활동 그리고 그 안에서 생각과 고민들을
편안하게 듣고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흘러왔던 시간들과  지금 하고 있는 활동과 생각에 대해서 편하고 즐겁게 나누며  
그 이야기에서부터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질문을 통해 만들어진 이 시간은
2시간이 언제 갔는지 모를 정도로 편안하고 즐겁게 흘러갔습니다.
 

이번 마을 특강은 어떤 친구에겐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시간이었고,
배우를 꿈꾸고 있는 또 다른 친구에겐 한창 힘들었던 시기에 큰 위안과 격려가 되었다고 합니다.
 

만남 자체로도 행복했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던 6월의 마을특강!
뻔하고 지루한 강좌를 넘어 마을에서 함께 살아가며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삶의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 세상, 마을이야기가 담긴 살아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던 마을특강의 의미를 다시금
다지게했던 자리였으며, 그랬기에 더욱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이번 마을특강에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마을특강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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