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20주년] 20주년 포럼 잘 마쳤습니다.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1-07-28
조회수 215


품입니다.

이제 스무살 품이라 아직은 덜 익은 향기가 풀풀 거립니다.
품 이십년 처음으로 시덥지 않은 속살을 드러내며 세상과의 공유를 시작했습니다.
부끄러운 내용에 비하면 너무 귀한 분들께서 찾아주셔서 참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설악산 자락에서 찾아주신 ‘설악산배움터’ 선생님들, 토론 중에 깊은 이야기를 전해주셨던 봉화에서 오신 장수행 선생님,
아주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던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 연구소에 유홍영 선생님, 고리울 식구들, 조원배 선생님...
일일이 다 불러보진 못하지만 포럼에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서울복지재단에서 오신 호은지 선생님! 품은 해체할 일은 없으니 걱정 마시길...


당일 품의 욕심으로 참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신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에 아쉬운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실수를 조금이나마 덜어보기 위해서 그날 나눴던 이야기들을 정리하여 공유하려 합니다.
그리고 혹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품을 두드려 주십시오.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정성 것 움직여보겠습니다.
특히 그날 약속한 것처럼 설악산 배움터와 봉화 교육복지문화공동체 하모니가 도움이 될 일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토론자로 참여해주신 전효관 선생님과 정건희 선생님의 제안과 염려도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여 품이 살아가는 길에 녹여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품 주주 이야기를 정리하고 나눠주신 우수명 선생님 참 고맙습니다.


첫 포럼에서의 서투름을 추려보며 두 번째 릴레이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살펴보며 다시 가야할 길을 만들어보겠습니다.
혼자 즐겁고, 혼자 성장하며, 세상과 무관한 일상을 만들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려봅니다.


이제 좋은 인연이 되었으니 살아가다가 좋은 소식, 나눌 소식들 종종 전해드리겠습니다.

가을입니다.
높아져가는 하늘과 가벼워진 구름처럼 즐겁고 평온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대표 심한기 드림



함께 해주신 분들 (가나다순)
고성훈(대학생), 공영배(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권오숙(청소년지도사), 권희정((사)삼각산재미난마을사무국), 김경미(푸른숲학교교사), 김동광(설악산배움터), 김성은(대학원생), 김옥례, 김지선(희망동네, 교육복지), 김지영(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김진형(푸른숲학교), 김태성(삼성화재), 김해진(쉬는 중 ^^), 노지윤(사회적기업 동구행복네트워크), 민경은(여러가지연구소, 자유상상캠프), 박모아(에이스벤추라), 박성숙(부천시청소년수련관), 박진홍(더불어가는길 청소년문화센터), 방지해(대학생), 심승진(사회사업가), 심은선(이해아래, 청소년전문극단 진동), 안정호(좋은청소년공부방), 안현미((사)더나은세상), 양승희(청년학교 졸업생), 엄태인(가톨릭대학교 학생), 오연주(교육연극강사), 원대로(인천문화재단), 유동균(대학생), 유승희, 유홍영(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 부소장), 윤수현(시민단체활동가), 이남연(풀빛문화연대), 이보라(무소속), 이영석(서울청소년수련관), 이영수(쌍문청소년문화의집), 이정연((사)삼각산재미난마을사무국), 이정주(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종화(흥사단), 이주상(설악산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이창덕(품애), 임정아(꾸마), 장수행(교육복지문화공동체 하모니 대표), 제갈임주(풀뿌리자치연구소 연구원), 조원배(영파여중 교사), 천강희(공간보리숲), 천민식(투어&미디어 아카데미), 최규석(대학생), 호은지(서울시복지재단), 황지현(양업고등학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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