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2022년 품 정기 주주총회 결과를 공유드립니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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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보다 많은 주주분들이 정기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품은 올해에도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비록 모든 방식이 온라인이지만 서면으로만 진행하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2가지 방식으로 8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온라인 서면 총회는 3월 17일(목)부터 3월 23일(수)까지 6일간 특별 웹페이지를 통해 안건 검토와 승인, 의견 제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온라인 대면 총회는 3월 24일(목) 19:30 ~ 21:00에 줌을 통해 검토와 승인이 이뤄졌습니다. 

정기 주주총회 자료집은 아래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2022년 정기 주주총회는 온라인 서면에는 136명, 대면으로는 1명(실제 참여 7명, 6명은 서면으로 참여 완료하심)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총 241명의 주주 중에 137명이 참여해 주셔서 총회 의결 성원 정족수를 충족해 2022년 정기총회는 성립되었으며, 안건별 표결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ㆍ2021년 품 활동 평가(안) : 137명 승인

ㆍ 2021년 품 재정 결산(안) : 137명 승인 

ㆍ 2022년 품 활동계획(안) : 137명 승인 

ㆍ 2022년 품 재정계획(안) : 137명 승인 

ㆍ 2021년, 2022년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 활동 및 예산 보고 : 137명 승인 


안결 표결 외에 올해 품 운영과 활동에 대해 온라인 정기총회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의견과 제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ㆍ 늘 애쓰는 마음과 의지들을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합니다.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ㆍ 30주년 화이팅입니다!

ㆍ 늘 응원합니다 품 화이팅~~!!

ㆍ 올해도 큰 탈 없이 품은 늘 그랬듯 여전히 변함 없는 품으로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ㆍ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열정적인 실천과 냉정한 판단으로 청소년 사업에 힘써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ㆍ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른 어느해 보다 쉽지 않을 시간이었을텐데 자리를 지키며 희망을 일구고 계시는 활동가 분들께 감사외 격려의 맘 보냅니다.

     22년도 굴하지 않고  청소년, 청년들 삶에서 활동의 기반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ㆍ 물살캠프를 아이들이 그리워합니다. 올해는 할수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ㆍ 가끔씩, 품 홈페이지를 들어가보곤 합니다. 올라온 글을 읽는게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의견과 제안이라기 보다는 많은 주주분들이 응원과 격려의 마음이었습니다. 분량이 많아 일일이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년 온라인 정기 주주총회 참여자>

강경오, 강동호, 강명숙, 강선희, 강종민, 강하자, 강현옥, 고민정, 고영천, 공영배, 곽혜림, 권순석, 권혁철, 권희정, 김덕중, 김동찬, 김미경, 김미정, 김민,

김성혁, 김소영, 김연진, 김영현, 김원익, 김정화, 김준혁, 김지선, 김지인, 김채원, 김태경, 김효숙, 노재정, 류현진, 문성희, 문재형, 민병은, 민병책,        

민영진, 박모아, 박소나무, 박영심, 박일규, 박정은, 박정희, 박찬국, 박현주, 박현준, 박희수, 백신영, 서연남, 서인석, 송성호, 송한얼, 송혜진, 신미경,

신세연, 신영은, 신용식, 신원희, 심은선, 심한기, 심혜수, 양승부, 양승희, 오종환, 우수명, 원정분, 유병훈, 유영주, 유은정, 윤대호, 윤성진, 윤은주, 

윤태현, 이경렬, 이동규, 이상섭, 이석환, 이설, 이성종, 이셋별, 이수나, 이원재, 이윤정, 이은경, 이은경, 이은주, 이은주, 이장형, 이재유, 이정연, 이주연,

이지성, 이진원, 이충효, 이혁재, 이혜진, 이화선, 임다솔, 임병수, 임선우, 임은옥, 임재춘, 임진원, 장미진, 장서영, 장성문, 장재혁, 장효진, 전균현, 

전민주, 전성민, 전애실, 정규민, 정선희, 정영수, 정효숙, 조기순, 조미자, 조미지, 조원배, 조윤희, 조진경, 지현영, 차지원, 채성용, 최규석, 최민정

최인정, 최지이, 표경흠, 한상지, 홍문정, 홍은정, 홍정모, 홍철욱, 황윤성


2022년 기존의 조직과 운영체계를 정비를 해 나가면서 품은 30주년을 맞아 보다 주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소박하지만 따뜻한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품의 길에 늘 함께 해주시는 주주님들이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