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에게 축하를 전하는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펼쳐주세요~  :)

어느새 30년!! 그러나 여전한 청년~~

품과 인연을 맺은것도 어느새 2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지역에서 청소년 축제를 하고자 만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대한 뜻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문화, 축제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경험은 

풍물치며 지역활동을 하고 있던 활동가에는 더할 나위없는 큰 배움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뚜벅뚜벅 그 길을 함께 걸어나가고 있으니 참으로 든든하지요. 

함께 숨 쉴수 있는 공간, 활동, 사람들을 만나고 연결하는 "숨"에서 여전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품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