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숨' 공간이야기 환대, 은유, 안녕!
잠시 일시정지 상태로 시간의 흐름을 잡아,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의 포토북을 만들었습니다.
'멈춤'은 또 다른 운동과 흐름을 발견해 내지요. 그 멈춤의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환대
- 환대
- 언어가 낙서가 될때
- 음식, 그 이상의
- 무결이와 동네고양이들
은유와 아포리즘
- 은유와 아포리즘
- 보일듯 말듯
- 소풍같은 소품
- 히말라야네팔
- 쓰레기통의 돌봄
- 화분
공간아, 안녕!
- 마을배움터 공간
전환 그리고 시도
사람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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