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 성장과 연대[도봉-마을배움네트워크⑨] 새롭게 연결되는 도봉의 이야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2-12-29
조회수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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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함께한 도봉 TFT   

함께 이야기하며 도봉지역의 마을배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조금 다른 이야기와 활동이 필요함이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도봉에서 함께 이어질 이야기도 응원해 주세요!



□ 도봉 TFT 현재까지의 흐름 

 




공론장 _ 도봉마을배움네트워크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들 탐색

- 2019.5.3. 방아골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첫 만남 진행

- 활동가들 개별만남을 통해 도봉지역을 함께 고민할 활동가 탐색

- 탐색을 통해 6명의 TFT 구성

도봉마을배움네트워크 TFT 구성

- 도봉지역 마을배움의 현안을 함께 모색

· ‘마을’과 ‘배움’에 관한 문제점 확인

· ‘마을’과 ‘배움’ 관련 도봉지역의 이슈 확인

(활동가의 성장, 도봉지역의 지역력과 교육력의 성장, 도봉지역의 교육비전 제시 등)

- 모색을 통한 활동 진행

· 도봉-마을배움활동가 신년회 진행 : 자기 성장에 관한 욕구 확인

· 본질을 고민하고 찾아갈 수 있도록 수다모임 진행

서로의 상황, 상태, 욕구 등 재확인

-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너무 바쁜 상황 및 상태

- 도봉-마을배움네트워크의 역할에 대한 서로의 동상이몽

· 마을배움터는 중간지원 조직인가? TF는 무슨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다른 지점확인

- TFT내 역할에 대한 모호함

- 자기 활동과의 연결점 기대(청소년 영역)

마을배움터(품)의 판단 및 제안

- 더 이상 TFT가 모여서 회의를 지속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는 생각

- 인위적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고민점(도봉에 많은 네트워크 존재)

- 현재 연결된 사람들 안에서 꼭 필요한 것을 먼저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

- 1년 동안 TF과정에서 나온 이야기를 연결하는 지점의 실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역할을 찾아가 보는 과정으로 진행해 보고자 함.

- 이에 대한 TFT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했음.






 

 

□ 주요논의 사항  


■ 마을배움터(품)의 판단 및 제안에 관한 논의


◯ 마을배움터가 제안한 의견에 대한 논의

- 실천을 통한 다음단계를 이어가는 것에는 동의

- 마을활동가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탐방, 스킬, 담론 등)이 중요하다고 논의되고 실행 되고 있지만 통합적으로 그 내용을 꿰고 뒷심을 이어가는 과정이 없음.

- 우리 지역의 주체의 특성에 맞게 비전을 그려내는 상상력이 부족함. 그 과정을 앉아서 함께 그려낼 수 있는 힘을 만들어 가야함.

- 마을배움터에서는 활동가를 위한 교육 커리큘럼(커리큘럼 개발학교)을 진행해 보려고 했음. 이 과정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들을 통합적으로 꿰고 있어야 함. 따라서, 지역의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력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단순히 교육을 제공하는 것을 너머 커리큘럼을 개발하기 위한 학습을 먼저 시도해 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

- 도봉마을배움네트워크 TFT와 내용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함께, 허리활동가를 위한 학습, 워크숍, 성장해 낼 수 있는, 도봉지역에 맞은 커리큘럼을 개발해 보고자 함. 배움터는 그 과정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 해 나가는 방식

- 지역에서 활동하며 성장하고 싶어 하는 초년생 혹은, 허리활동가를(5년차) 위한 커리큘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임.

- TF를 중심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 함께 학습 진행. 학습을 막연하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후배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자기존재감, 자기 내적힘을 키울 수 있는 학습. 도봉 안에서 머물지 않는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셋팅을 위한 학습을 시작해 보는 것. 예술의 일상성, 문화다양성, 민주시민, 퍼실리테이터, 인문학적사유, 존재, 자존, 기획력 등을 학습하고 활동가 커리큘럼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진행해서 셋팅 하는 것.



 

 

□ 종합정리  


- 도봉 지역 내의 힘으로 지역의 교육력이 성장하는 것이 중요함.

- 그러나 분절적 학습의 경험(탐방, 강의, 기타 등등)은 지역의 상황과 이질적이어서 활동가들을 더 혼란스럽게 만듦. 더불어 그 경험을 지역으로 이양할 만한 상상력이 부족함.

- 이에, 잘 짜여 진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활동가들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실천을 만들어 내기 보다는, 지역 내에서 직접 지역의 비전을 제시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을 진행하고, 그 학습의 과정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활동가들의 커리큘럼을 개발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해 보려고 함.

- 이 과정은 1년 과정을 함께 만들어갔던 TFT 중 필요성을 인지한 사람의 자발적 참여가 중요함.(3명이상의 참여가 있어야 함) 더불어 내용에 동의하는 도봉지역 활동가(활동가들의 활동력을 고민할 수 있는 사람, 그 고민을 꿰어낼 역량이 있는 사람이어야 함)를 선발 모집 할 예정. 총인원은 8명 예정.

- 이를 위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신청서를 받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은 마을배움터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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