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 문화기획과 환대 ‘기획되지 않은 본능으로서의 환대’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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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기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센터장) 

품청소년문화공동체를 설립했고 20년 넘게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삶과 문화를 기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운동을 이어왔다. 일상, 문화(예술), 세대, 지역의 파편적 분리를 경계하며 인문학적 사유와 문화적 상상과 실천을 지향하고 있다. 현재는 총체적이고 지속가능한 삶 속의 배움과 마을에서의 대안적 공유지(커먼즈)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의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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