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에게 축하를 전하는 당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펼쳐주세요~  :)

품의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품 안녕하세요! 2015년이던가요 품을 알게되고 맑고 밝은 기운이 강북구에 기득했던 기억이 있어요. 늘 언제나 변함없는 품이 벌써 30주년이라니 뿌리깊게 자리잡은 품을 늘 응원하고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샘짱!ㅋㅋㅋ


네팔에있는 우리예쁜 명화(머머따)와 pgg 식구들 그리고 알트리 예술청년들 모두 보고싶어요. 

열정적인 활동가였다 이제는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마음은 늘 언제나 품 곁에있어요! 30주년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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