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뒤로
알림 설정
뒤로
더보기
게시물 알림
내 글 반응
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
공지사항
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
Alarm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품 30주년
소개
역사
연혁
사람
품을 말한다
주요 활동
활동과 공지
공지
품 뉴스
활동 리뷰
주주
주주소개와 명단
주주총회
2025 주주총회
2024 주주총회
2023 주주총회
2022 주주총회
후원안내
주주 안내
나의 주주정보
기부금영수증
창고
발간자료
책과 자료집
두레품
보도자료
영상자료
공유와 리뷰
마을배움터 '숨'
발간자료
시선과 해석
사업 아카이빙
닫기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품 30주년
소개
역사
연혁
사람
품을 말한다
주요 활동
활동과 공지
공지
품 뉴스
활동 리뷰
주주
주주소개와 명단
주주총회
2025 주주총회
2024 주주총회
2023 주주총회
2022 주주총회
후원안내
주주 안내
나의 주주정보
기부금영수증
창고
발간자료
책과 자료집
두레품
보도자료
영상자료
공유와 리뷰
마을배움터 '숨'
발간자료
시선과 해석
사업 아카이빙
site search
site search
품 청소년문화공동체
MENU
품 30주년
소개
활동과 공지
주주
후원안내
창고
마을배움터 '숨'
공지
품 뉴스
활동 리뷰
공지
물살에게 보내는 물살동이들의 편지
물살에게... 이제, 물살은 하나의 캠프 이기보다, 아이들에게는 하나의 인격으로 아이들 곁에 존재 하는 듯 싶습니다. 물살에게 말을 건내고, 물살에게 고맙다고 하고, 물살이 사
0
0
2025-08-26
조회
119
공지
대장님의 현지 물살 뉴스
2025년 처음 선보였던, 대장님의 현지뉴스! 올해는 처음으로 대장님의 물살편지 코너가 마련되었어요. 원래, 하루가 끝나면, 각 개별 모둠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상황을 공유 하였
0
0
2025-08-26
조회
110
공지
물살동이에서 물살교사가 된 정윤이의 이야기 :)
나의 한평생인, 참 맑은 물살에게 안녕하세요, 5살 막둥이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2010 ~ 2025)참 맑은 물살 캠프에서 키워진 이정윤이라고 합니다. 캠프가 꾸준히 운
0
0
2025-08-26
조회
83
공지
물살동이에서 물살교사가 된 선우의 이야기 :)
1년에 한 번, 그것도 일주일이 안 되는 그 반짝하는 시간이 뭐라고 계속해서 기다려질까? 2012년, 7살에 처음 물살동이로 참가했던 나는 어느새 2025년, 20살이 되어
0
0
2025-08-26
조회
85
공지
품은, 저의 제2의 집 - 김지우 주주 인터뷰
“한 사람을 구함은 세상을 구함이다” 탈무드에 그런 격언이 있었죠. 살아가기 팍팍한 현대 사회입니다. 21세기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아요. 세금이
0
0
2025-07-01
조회
172
공지
18번째 오~ 히말라야 “히말라야를 거쳐 거울처럼 다시 돌아오는 속삭임“
#1 바람처럼 흘러가는 여행 작년과 같이 올해도 부탄과 네팔을 함께 여행했다. 부탄 여행은 7명의 여행자가 함께 했고, 네팔 여행은 12명의 여행자가 함께 했다. 네 번째 방문
0
0
2025-03-13
조회
317
공지
히말라야 공부모임을 소개합니다. “꾸시보디” (Khusi Boudhi /행복한 깨달음)
올해 17번째 오~히말라야 그리고 문화기획자와 함께했던 ‘히말라야 공감여행’이 준 따뜻한 기운 덕에 오래전부터 마음만 먹고 있었던 ‘히말라야 공
0
0
2024-12-20
조회
318
공지
히말라야의 인연과 고흥의 아이들 “고흥 청소년 꿈꾸는 예술캠프”
0
0
2024-09-09
조회
439
공지
2024년 품에 온 사람들
0
0
2024-03-25
조회
535
공지
히말라야를 품은 소리(Sound)와 사람
31살 품이 만들어 온 인연 중에 조금 더 특별한 인연이 있다면 히말라야 네팔이다. 2006년 첫 번째 오히말라야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네팔에서의 인연들은 품을 더욱 풍요롭게 했
0
0
2023-10-27
조회
771
공지
품에게 두 번의 ‘지역열린대학’은 말이지요
품에게 두 번의 ‘지역열린대학’은 말이지요 이셋별(품) 2023.10.30. “셋별, 이번 뉴스레터에는 ‘열린대학&rsquo
0
0
2023-10-26
조회
625
공지
2023 동북권 열린대학_열린대학 마지막 이야기
0
0
2023-09-11
조회
537
Previous
1
2
3
Next